지하2층~지상 최고 27층, 12개동, 총 1098가구 규모… 전용 84·116㎡ 구성
이미지 확대보기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하는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 동, 전용면적 84·116㎡ 총 1098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9월이다.
단지는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전용면적 84㎡가 전체 가구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전용면적 별로는 △84㎡A 452가구 △84㎡B 208가구 △84㎡C 168가구 △84㎡D 122가구 △116㎡A 148가구 등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지제역세권은 고덕국제신도시, 브레인시티, 평택 구도심과 인접해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수도권 전철 1호선과 KTX(SRT 통합)를 이용할 수 있는 평택 지제역이 가까워 동탄신도시, 수원 등 경기 남부권과 천안, 아산 등 충청권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반경 약 5㎞ 내에 위치해 직주근접성이 뛰어다.
단지 인근에 이마트 평택점, 코스트코 평택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이 있다. 또 비전동 중심상권과 평택성모병원 등의 의료·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 시설로는 지제초등학교와 세교중학교 등이 인접해 있다.
단지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넉넉한 동 간 거리를 확보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전용 84㎡A 타입에는 4베이(Bay) 판상형 설계가 적용되며, 주방과 현관 등 주변 공간을 연결하는 순환형 팬트리 구조가 도입된다. 이와 함께 우수디자인(GD)에 선정된 드라이기 수납장과 펫 프렌즈 세면대, 배선기구 디자인을 통일한 '포레나엣지룩'이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작은도서관, 독서실, 피트니스, GX룸, 필라테스룸, 실내골프연습장을 비롯해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키즈그라운드, 시니어 클럽하우스, 펫파크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장영기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한화포레나 지제역은 지제역 생활권을 누리는 막바지 단지"라며 "평택 내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동탄·수원·오산 지역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