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갤러리자이' 자이갤러리 부지, 최고 43층·전용 84㎡ 499가구 조성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일반분양 전용 50~84㎡ 1289가구 공급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일반분양 전용 50~84㎡ 1289가구 공급
이미지 확대보기GS건설이 부산 연제구 연산동과 인천 부평구 산곡동에서 각각 선보이는 ‘연제갤러리자이’와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착수했다. 이번 공급을 통해 두 단지에서 총 178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시장에 나온다.
8일 GS건설에 따르면 부산 연제구 연산동 일원에 들어서는 연제갤러리자이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 동, 총 499가구 규모다. 전 가구가 수요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만 구성된다. 타입별 일반분양 수는 △84㎡A 112가구 △84㎡B 114가구 △84㎡C 39가구 △84㎡D 234가구다.
단지는 과거 부산 자이갤러리가 운영되던 부지에 들어서며, 부산도시철도 1·3호선 연산역, 1·동해선 교대역, 3·동해선 거제역 등 다중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중앙대로·거제대로·월드컵대로와 접해 있어 차량 이동이 용이하며 이마트 트레이더스 연산점, 롯데백화점 동래점 등 생활 인프라 이용이 편리하다.
특히 22년 만에 리뉴얼된 자이(XI) 브랜드가 부산 지역 최초로 적용되는 단지다. 4베이 판상형 및 타워형 평면 설계를 비롯해 교보문고 북라운지, 자쿠지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등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이미지 확대보기인천 부평구 산곡동 산곡6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는 GS건설·현대건설·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이 공동 시공을 맡는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20개 동, 총 2706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이 중 전용면적 5084㎡ 1289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주택형별 공급 물량은 △50㎡A 112가구 △50㎡B 44가구 △59㎡A 307가구 △59㎡B 334가구 △59㎡C 213가구 △75㎡A 136가구 △75㎡B 60가구 △84㎡A 20가구 △84㎡B 63가구다. 서울지하철 7호선 산곡역 5·6번 출구와 직접 접한 초역세권으로, 강남권 및 가산디지털단지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부평IC, 중동IC 접근성이 좋으며 단지 인근에 산곡북초, 마곡초, 원적산공원이 위치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12월이다.
두 단지 모두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는 10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청약 요건 및 세부 자격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다. ‘연제갤러리자이’는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다.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는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이상 및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인천·서울·경기 거주자가 대상이며 인천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을 적용받지 않는다. 산곡역자이의 당첨자 발표는 10월 27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