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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도시의 ‘중심’으로…연제구 신규 분양 눈길

GS건설, 연산동서 ‘연제갤러리자이’ 공급
행정·교통·상권 집약된 중심 생활권 선호 확대
연제갤러리자이 투시도. 사진=GS건설이미지 확대보기
연제갤러리자이 투시도. 사진=GS건설
GS건설이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서 ‘연제갤러리자이’를 선보인다.
29일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GS건설은 오는 10월 ‘연제갤러리자이’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연제갤러리자이는 행정·교통·상업 기능이 모인 연제구 중심 생활권에 들어서는 신규 주택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연제구는 부산시청과 부산경찰청, 법원·검찰청 등이 모여 있고 부산도시철도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과 교대역, 거제역을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최근 이어지는 주거 선호도와도 이어진다. 행정·교통 기능을 중심으로 업무 수요가 형성되고 상권과 주거 인프라가 뒤따르면서 중심 생활권으로서의 주거 선호도 높아지는 모습이다. 때문에 분양업계에서도 연제갤러리자이를 주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연제구 인근 ‘레이카운티’ 전용 84㎡는 지난 8월 11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한편, 연제갤러리자이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 동, 전용면적 84㎡ 총 4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 타워형 등 다양한 평면을 적용하며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도 마련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북라운지와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등이 계획돼 있다. 리뉴얼된 자이 브랜드도 적용된다.

이태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taeyun4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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