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바이어 130개사 참여… 전시·체험·브랜드 피칭으로 K-브랜드 해외 판로 개척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오는 11월 서울 성수동에서 '2026년 K-Brand GLOW WEEK'를 개최하고, 참여할 중소벤처기업 800여 개사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간 개별 운영해 온 △수출상담회 '소싱위크' △팝업스토어 '글로우위크'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 'K-브랜드 챌린지'를 하나로 연계·통합해 해외 판로 개척과 브랜드 홍보를 동시에 지원한다.
수출상담회는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팝업스토어는 24일부터 29일까지 사흘에서 엿새간 성수동 일원에서 진행된다.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하는 해외 바이어 130개사가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제품을 발굴하고 신규 거래처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팝업스토어에는 브랜드 챌린지 결선 진출기업 30개사를 포함해 총 100개사가 참여하며, 인플루언서 초청 홍보와 SNS 이벤트 등이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온라인 홍보를 위한 '숏폼 영상 제작관'과 수출애로 상담을 위한 '수출전문가 상담관'도 운영된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우수한 중소벤처기업들이 해외 바이어와 소비자를 한자리에서 만나 시장성을 확인하고 새로운 수출 기회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