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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하반기 신입 60명 채용…AI·빅데이터 인력도

기업평가 19명 최다…올해 목표 120명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60명 규모의 신규 채용에 나선다. 사진=중진공이미지 확대보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60명 규모의 신규 채용에 나선다. 사진=중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60명 규모의 신규 채용에 나선다.

26일 중진공에 따르면, 일반경쟁채용으로는 △경영기획(12명) △기업평가(19명) △글로벌(3명) △채권관리·준법지원(4명) △통계금융공학(2명)을 뽑고, AI 대전환 등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할 △IT융합(IT전산) 5명 △IT융합(빅데이터·AI) 2명도 별도 모집한다.

제한경쟁채용으로는 △변호사 1명 △회계사 2명 등 전문자격 경력직 3명을, 사회형평채용으로는 △취업지원대상자(보훈) 10명을 뽑는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10월 서울), 1·2차 면접 순이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중 발표해 12월 30일 임용할 예정이다.

중진공은 지난해 역대 최대인 109명을 신규 채용했으며, 올해는 상반기 60명, 하반기 60명을 더해 연간 총 12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장애·보훈·지역인재 채용목표제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2022년부터 블라인드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연속 획득하는 등 공정하고 열린 채용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며 "우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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