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합 후 상승 전환...삼전·닉스 2~3%대 강세·삼성그룹주 순환매
이미지 확대보기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날 오후 1시 3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8%(140.25포인트) 상승한 6882.99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3%(15.49포인트) 상승한 6727.25로 출발해 장 초반 보합 흐름을 보인 후 상승 흐름을 탔다.
수급은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 8407억원, 725억원 순매도 중이다. 반면 기관은 7192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상승폭을 키웠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21%(8250원) 상승한 26만 525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2.92%(4만 9000원) 오른 172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 시총 상위 10곳 중에서는 삼성전자우(3.34%), SK스퀘어(1.42%), 현대차(1.19%), LG에너지솔루션(0.29%), 삼성바이오로직스(0.95%), 삼성물산(5.59%), 삼성생명(9.82%) 등 강세다. 삼성전기는 0.81%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코스피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 등 주요 이벤트 대기 심리에 보합권에서 움직이다가 삼성그룹주 강세 속 바이오와 화장품, 금융 등 순환매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코스닥도 상승세로 전환됐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8%(0.70포인트) 오른 827.85다. 코스닥은 0.29%(2.38포인트) 하락한 824.77에 개장 후 약보합세를 보이다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주요 종목 중에서는 알테오젠(2.62%), 에코프로(1.76%), 파마리서치(7.24%) 등이 강세다. 반면, 에코프로비엠(-0.62%), 레인보우로보틱스(-0.22%), 주성엔지니어링(-2.63%), 원익IPS(-2.14%), 리노공업(-1.93%), HLB(-3.00%), 이오테크닉스(-1.25%) 등 약세를 보이고 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