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직무대행과 자회사 4곳 대표 모두 참석해 선언
청렴라이브 교육·경영진 청렴라디오 등 온·오프라인 프로그램
청렴라이브 교육·경영진 청렴라디오 등 온·오프라인 프로그램
이미지 확대보기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A등급에서 C등급으로 두 단계 하락한 바 있다. 노사 갈등이 지속되고 인건비 증가율이 목표치를 웃돈 점 등이 감점 요인으로 꼽혔다.
인천공항공사가 지난 24일 4개 자회사와 함께 '인천공항 청렴윤리 실천 선언식'을 열고, 이를 시작으로 28일까지 '인천공항 합동 청렴윤리주간'을 시행한다.
선언식은 모·자회사가 합심해 준법경영 실천 기반을 강화하고 공항 운영 전반에 준법·윤리경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범호 공사 사장직무대행과 인천공항시설관리·인천공항운영서비스·인천국제공항보안·인천공항에너지 등 4개 자회사 대표가 참석해 반부패·청렴 실천, 내부통제 체계 강화, 윤리의식 제고,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결의했다.
청렴윤리주간에는 모·자회사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과 함께하는 문화공연형 '청렴라이브 교육' △직원들의 청렴·인권 미담을 전하는 '경영진 청렴라디오' △불편·불신·불투명을 개선하는 '3不 타파 커피숍' 등을 통해 청렴·윤리 가치를 일상 업무에서 자율적으로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청렴이 조직 구성원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하는 가치"라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인천공항 생태계가 공감대를 확산해 신뢰받는 투명한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