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명 배출, 취업률 72.5%…무료 실무교육에 훈련장려금도
이미지 확대보기한국환경공단이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올해 1월 1기(30명)를 시작으로 3월 2기(30명), 5월 3기(30명), 6월 4기(22명)까지 이어지던 모집 인원이 이번 5기에서는 14명으로 더 줄었다.
공단이 오는 8월 4일까지 '2026년도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14명,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4일까지다.
이 과정은 2009년부터 운영돼 왔다. 2050년 탄소중립 목표에 따른 국가 온실가스 감축 부담에 대응해 산업계의 온실가스 배출관리와 감축을 담당할 실무형 인재를 키우기 위한 교육이다.
지금까지 약 3000명의 탄소중립 관련 전문인력을 배출했고, 지난해 기준 취업률은 72.5%다. 지원 대상은 대학 졸업예정자와 미취업자이며, 이론과 현장실습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고, 교육생에게는 월 최대 20만 원의 훈련장려금도 지급된다. 신청은 한국환경공단 인재개발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공단은 올해 총 6회에 걸쳐 104명을 교육할 계획이다. 다만 회차별 모집 인원은 30명대에서 시작해 최근 들어 20명대, 10명대로 점차 줄어드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훈련생과 채용기관 간 취업설명회, 취업전문 컨설턴트를 활용한 취업 특강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차광명 환경공단 경영기획이사는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이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높은 취업률과 환경일자리 창출의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