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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북오산자이 드포레 본격 분양…2029년 10월 입주 예정

북오산자이 드포레 투시도.이미지 확대보기
북오산자이 드포레 투시도.
GS건설이 오산시 내삼미2구역에 조성하는 북오산자이 드포레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총 1517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233가구, 74㎡ 307가구, 84㎡ 756가구, 99㎡ 218가구, 펜트하우스인 124㎡ 2가구와 125㎡ 1가구가 공급된다.

청약은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30일이며 계약은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내삼미2구역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와 인접해 서울과 수원, 용인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삼성전자 기흥·화성 사업장과 동탄테크노밸리,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등이 위치해 직주근접 수요가 기대된다. 또한 동탄신도시와 생활권을 공유해 대형 쇼핑시설과 의료시설, 교육 인프라 이용이 가능하다.

생활환경 측면에서는 필봉산 산책로를 비롯해 오산천, 물향기수목원, 동탄호수공원 등이 가까워 녹지공간 접근성이 양호한 편이다.

단지는 판상형 위주의 설계와 남동·남서향 배치를 적용했으며, 가구당 약 1.5대 수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작은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올해 초 분양된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와 함께 총 2792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를 형성하게 되며, 입주는 2029년 10월로 예정돼 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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