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84~198㎡ 1544세대
오피스텔 전용 84㎡ 96세대
송도업무지구 마지막 주거단지
19일 특별공급, 20일 1순위
오피스텔 전용 84㎡ 96세대
송도업무지구 마지막 주거단지
19일 특별공급, 20일 1순위
이미지 확대보기포스코이앤씨는 인천 송도국제업무지구(IBD)의 마지막 주거단지로 꼽히는 ‘더샵 송도그란테르’의 견본주택을 14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6층, 15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전용면적 84~198㎡ 1544세대와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 84㎡ 96세대 등 총 1640세대 대단지다.
단지 외관은 글로벌 건축 설계사 유엔스튜디오(UNStudio)와 협업해 수변과 도시 스카이라인을 반영한 입체적 디자인·커튼월룩을 적용했다. 일부 세대에는 수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오픈 발코니를 배치했다.
고층부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수영장, 골프연습장, 사우나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과 299실 규모의 상업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핵심 업무지구에 위치한 만큼 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이 도보권에 있으며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단지 앞으로는 송도 워터프론트와 약 19만㎡ 규모의 센트럴파크가 맞닿아 있다.
청약 접수는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주거형 오피스텔 청약은 21일에 진행된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달 실시한 아파트 분양에서 흥행을 거둔 바 있다.
경북 안동시 옥동에 들어서는 ‘더샵 안동더퍼스트’ 1순위 청약에서 317가구 모집에 2412건이 접수돼 평균 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84C㎡ 타입은 17가구 모집에 234명이 몰리며 12.76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서울 서초구 ‘오티에르 반포’는 1순위 청약에서 일반공급 43가구 모집에 3만540명이 접수해 평균 710.2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송도 IBD 내 마지막 주거단지라는 희소성을 바탕으로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nc85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