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지난 16일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2025년도 교통문화 우수도시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 대상은 교통문화지수 그룹별 우수 지방정부(12곳)와 개선 우수 상위 지방정부(3곳) 등 지방정부 15곳으로, 각 부문 1위에는 국토부장관상, 2·3위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과 함께 상금 총 2700만원이 수여됐다.
△30만 이상 시 1위는 강원 원주시 △30만 미만 시 1위는 경북 상주시 △군지역 1위는 충북 괴산군 △자치구 1위는 인천 계양구 △교통문화개선 우수 지방정부 1위는 전남 보성군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시상식에 참석한 교통안전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시연과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하여 고령자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 및 사업 추진 사항을 확인했다.
교통문화지수는 매년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방정부별 교통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분석·평가하여 공표함으로써 자율적 경쟁 유도와 교통문화 개선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2025년 교통문화지수 조사 결과, 전국 평균 81.34점으로 전년(80.73점)보다 0.61점 상승했으며,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군·구 점수현황 및 항목별 평가점수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정보관리시스템에서 확인 할 수 있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전국 지방정부가 보행자 중심의 교통환경 구축, 고령자 안전강화, 그리고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문화 정착 등 다양한 교통안전 시책 추진으로 국민의 안전의식이 향상되고, 실천 수준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면서, “TS는 모두의 일상을 지키는 모빌리티 파트너로 디지털 기반 안전정책 추진과 지역 맞춤형 교통정책 지원을 통해 보다 성숙한 교통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