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46~74㎡ 514세대 분양
7호선 굴포천역 역세권 입지
두산위브·수자인 브랜드 결합
“준공까지 세심하게 챙기겠다”
7호선 굴포천역 역세권 입지
두산위브·수자인 브랜드 결합
“준공까지 세심하게 챙기겠다”
이미지 확대보기두산건설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동 부개4구역 재개발 단지인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의 전 세대를 완판했다고 31일 밝혔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지하철 7호선 역세권이라는 뛰어난 입지와 브랜드 대단지로서의 경쟁력이 시장에서 통했다”고 전했다.
이 단지는 인천 부평구 부개동 13-5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5층, 13개 동, 총 1299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이다.
일반분양은 전용 46·59·74㎡타입으로 총 514세대가 공급됐다. 지난해 9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전 세대 계약을 마무리했다.
이번 분양 성과는 7호선 굴포천역 역세권 입지와 인근 정비사업과의 연계성이 뒷받침했다. 굴포천역에서 가산디지털단지와 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또 부평역 GTX-B(예정)·복합환승센터 조성, 굴포천역 남측 공공주택 복합사업 등 교통·도시 인프라 개발 계획도 예정돼 있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마트·홈플러스·이마트와 현대백화점, 부평시장, 부평세림병원·인천성모병원, 웅진플레이도시·삼산월드체육관 등 부평·부천권 주요 생활 인프라가 모여 있다.
부광초·부흥초, 부광중·부흥중, 부광여고와 삼산·상동 학원가를 도보·단거리로 이용할 수 있고 상동호수공원, 청운공원, 신트리공원 등 공원시설도 가깝다.
단지 상품성으로는 두산건설·BS한양이 ‘두산위브’와 ‘수자인’ 브랜드를 결합해 외관·커뮤니티 경쟁력을 내세웠다.
단지 내에는 부분 커튼월 룩과 유리 난간을 적용한 외관 디자인에 삼성물산 주거 플랫폼 홈닉(Homeniq)을 도입해 스마트 주거 서비스를 구현했다.
커뮤니티 시설은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맘스스테이션 등이 마련된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이번 완판은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고객들의 기대가 반영된 결과”라며 “준공 순간까지 세심하게 품질을 챙기고 입주 후에도 만족감과 자부심이 오래 이어지는 단지로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두산건설은 상반기 부산 구포7구역을 시작으로 하반기 문현3구역·부천 소사본1-1구역 등 대단지 재개발 물량을 순차 공급하며 정비사업 시장 입지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nc85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