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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고객참여형 '부담↓따뜻↑, 한난 효율+' 사업 강화...예산 18% 늘려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최근 미-이란 분쟁 등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고객 참여형 에너지절감 사업인 '부담↓ 따뜻↑, 한난 효율+'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미지=한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최근 미-이란 분쟁 등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고객 참여형 에너지절감 사업인 '부담↓ 따뜻↑, 한난 효율+'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미지=한난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최근 미-이란 분쟁 등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고객 참여형 에너지절감 사업인 '부담↓ 따뜻↑, 한난 효율+'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하난에 따르면 '부담↓ 따뜻↑, 한난 효율+' 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해 온 ‘고객 에너지 효율 향상 지원사업’을 브랜드화한 것으로, 고객 설비개선을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고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기존 단순 지원 중심에서 벗어나 사업별 예산 및 지원대상 확대 등을 통해 에너지 수요관리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특히, 중동 리스크에 대응하여 사업 예산을 전년대비 18% 증가한 16억원으로 확대했다.

구체적으로 △고온부 보온재 교체 △자동제어 절약모드 설치 △차압 유량조절밸브 유지보수 등 고객 설비 개선을 위해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약 2만9275Gcal의 열에너지 절감이 예상되며, 목표 달성 시 난방비 약 35억원과 연료 약 411만N㎥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한난 관계자는 “올해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수급 리스크가 확대되는 상황으로, 효율적인 에너지공급과 더불어 수요 절감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고객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국가적 에너지 위기 대응에 큰 힘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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