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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흥, 한불 수교 140주년 'K-콘텐츠 글로벌 교류' 확대...'시리즈 마니아 포럼’ 주빈국 프로그램 운영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프랑스 릴에서 열린 ‘시리즈 마니아(Series Mania) 2026’의 산업교류 행사 ‘시리즈 마니아 포럼(Series Mania Forum)’에서 주빈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콘진원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프랑스 릴에서 열린 ‘시리즈 마니아(Series Mania) 2026’의 산업교류 행사 ‘시리즈 마니아 포럼(Series Mania Forum)’에서 주빈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콘진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프랑스 릴에서 열린 ‘시리즈 마니아(Series Mania) 2026’의 산업교류 행사 ‘시리즈 마니아 포럼(Series Mania Forum)’에서 주빈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20~27일(현지시간) 열린 ‘시리즈 마니아’는 전 세계 방송영상 시리즈 콘텐츠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국제 행사로, 작품 발표와 상영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가운데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시리즈 마니아 포럼’은 글로벌 방송영상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산업교류 행사이다. 올해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한국이 행사 최초의 주빈국으로 선정된 가운데 산업교류 프로그램과 협력 논의가 함께 이루어졌다.
콘진원 유현석 원장직무대행은 행사 기간 중 프랑스 영상 관계자들과 만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양 기관의 중점 사안, 콘텐츠 유통 협력, 정책 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 의제가 다뤄졌다.

또한 주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과의 회의를 통해 현지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콘텐츠 기업의 유럽 진출 지원 방안과 한불 수교 140주년 문화행사 논의, 정부 간 협력 방향 등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방송영상 산업 주요 기관과 기업의 최고 의사 결정권자가 참여하는 ‘릴 다이얼로그’에 패널로 참석해 방송영상 콘텐츠산업의 국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릴 다이얼로그’는 시리즈 마니아 포럼을 대표하는 세션으로 국가 간 협력 의제와 정책 방향을 조율하는 고위급 라운드 테이블로, 기관 대표급 참석으로 이루어졌다.

콘진원은 포럼 기간 동안 한국공동관을 운영하며 국내 방송영상 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를 지원했다.
콘진원은 이번 ‘시리즈 마니아 포럼’ 주빈국 참여를 계기로 쇼케이스와 특별 세션, 산업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빈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지 방송영상 산업 관계자와 관객 등 약 400여 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한국 방송영상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과 확장 가능성을 소개했다.

유현석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시리즈 마니아 포럼 주빈국 참여를 통해 글로벌 방송영상 산업 관계자와 한국 콘텐츠 기업 간 교류 및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국내 방송영상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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