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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그룹, HDC·IPARK 홈페이지 전면 개편…“미래 전략·브랜드 전달”

창립 50주년 맞아 개편 단행
“사용자 정보 접근성 강화”
3대 사업 포트폴리오 소개
HDC그룹은 26일 “디지털 환경에서 그룹의 미래 전략과 브랜드 체계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고 사용자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주사 HDC와 주거 브랜드 IPARK 홈페이지를 리뉴얼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HDC 홈페이지이미지 확대보기
HDC그룹은 26일 “디지털 환경에서 그룹의 미래 전략과 브랜드 체계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고 사용자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주사 HDC와 주거 브랜드 IPARK 홈페이지를 리뉴얼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HDC 홈페이지
HDC그룹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주사 HDC와 주거 브랜드 IPARK(아이파크)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HDC그룹은 26일 “디지털 환경에서 그룹의 미래 전략과 브랜드 체계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고 사용자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HDC와 IPARK 홈페이지를 리뉴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그룹 철학과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는 디지털 플랫폼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지주사 HDC 홈페이지는 기업 구조와 전략을 설명하는 기능을 강화했고 IPARK 홈페이지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방향성을 강조했다.

HDC 홈페이지는 콘텐츠 구조를 단순화하고 그룹 사업 구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개편됐다.
특히 HDC그룹이 추진 중인 라이프, AI, 에너지 등 3대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계열사와 사업 영역 간 연결 구조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3D 맵 형태의 콘텐츠를 도입해 각 사업 부문과 주요 계열사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IPARK 홈페이지는 기존 주거 중심 정보 제공에서 벗어나 브랜드 경험과 생활 가치를 전달하는 방향으로 개편됐다.

리테일·문화·여가 등 다양한 생활 요소를 아우르는 콘텐츠를 확대하고 주거 공간 디자인과 기술 요소를 함께 소개하는 구조로 변경했다. 조경·건축·인테리어는 물론 IoT 기반 홈 서비스, 보안 시스템 등 생활 편의 기술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아파트 단지 소개 방식도 변화했다. 기존 조감도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생활 경험과 공간 분위기를 전달하는 콘텐츠를 강화해 소비자의 체감도를 높였다.
HDC그룹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그룹의 미래 전략과 브랜드 철학을 보다 명확히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며 “HDC는 사업 구조 이해를 돕는 플랫폼으로, IPARK는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전달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HDC그룹은 지난 18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투 더 그레이터 밸류(To the Greater Value)를 새로운 슬로건으로 발표하고 신규 CI를 공개한 바 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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