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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학, AI 기반 '3대 안전 콘텐츠' 구축...신입생 교육부터 사고 데이터 분석까지 전주기 안전관리

한국폴리텍대학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만든 콘텐츠를 통해 산업안전 대응과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이미지 확대보기
한국폴리텍대학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만든 콘텐츠를 통해 산업안전 대응과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

한국폴리텍대학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만든 콘텐츠를 통해 산업안전 대응과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

한국폴리텍대학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 변화하는 산업안전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 ‘3대 스마트 안전 콘텐츠’를 구축하고 전방위 안전교육 체계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콘텐츠는 입학생·재학생·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 웹툰 △안전교육자료 △사고사례집 등 3대 안전 콘텐츠로 학생들이 입학부터 취업까지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폴리텍대학은 지난달부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AI 안전 웹툰 '폴리의 슬기로운 안전생활' 연재를 시작했다. 매월 1편을 발행하는 월간 연재 형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실습 전·중·후 단계별로 안전수칙과 보호장비 착용의 중요성을 담았다.

또한 폴리텍대학은 2020년 이후 대학 내 발생한 사고의 원인과 재발방지대책을 AI로 분석한 '사고사례집'을 이달 중 발간할 예정이다.

이철수 폴리텍대학 이사장은 "안전은 지식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행동과 판단의 기준으로 체화해야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AI 웹툰과 데이터 기반의 혁신적인 안전 콘텐츠를 통해 교육 현장의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실습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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