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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성수4지구 설계안 공개…한강 조망권 강조

9일 성수4지구 설계안 공개
마이어 아키텍츠와 공동설계
“압도적 한강 조망가치 담아”
대우건설은 마이어 아키텍츠(Meier Architects)와 협업한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사업 설계안을 9일 공개했다. 사진은 대우건설의 성수4지구 투시도. 사진=대우건설이미지 확대보기
대우건설은 마이어 아키텍츠(Meier Architects)와 협업한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사업 설계안을 9일 공개했다. 사진은 대우건설의 성수4지구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이 한강 조망권을 극대화한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성수4지구) 설계안을 공개했다.
대우건설은 마이어 아키텍츠(Meier Architects)와 협업한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 설계안을 9일 공개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한강을 가장 아름답게 마주할 수 있다”며 “성수4지구만이 구현할 수 있는 압도적인 한강 조망 가치를 상징적으로 담았다”고 말했다

성수4지구는 520m에 이르는 한강 조망 라인을 지니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한강의 물결을 가장 긴 호흡으로 마주할 수 있다는 점은 다른 어떤 단지에서도 구현할 수 없는 성수4지구만의 절대적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이어 “성수4지구가 지닌 입지적·도시적 가치를 바탕으로 대우건설 고유의 혁신 역량을 집약해 어디와도 비교할 수 없는 독보적인 주거명작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를 위해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리차드 마이어가 설립한 마이어 아키텍츠와 협업한다.

마이어 아키텍츠는 미국 LA 게티센터, 바르셀로나 현대미술관, 로마 아라 파비스 박물관을 설계한 곳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성수4지구는 단순한 재개발사업이 아니라 향후 성수동의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핵심 사업지”라며 “세계적인 건축 거장과의 협업해 서울을 넘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랜드마크를 목표로 설계했다”고 말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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