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9조 6434억, 전년 比 59.0%↑…북미 생산 보조금 제외 시 영업이익 3391억
영업이익은 흑자지만 순손실 2969억…전년 순이익에서 적자 전환
영업이익은 흑자지만 순손실 2969억…전년 순이익에서 적자 전환
이미지 확대보기같은 기간 매출은 9조 6434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9%, 직전 분기보다 27.6% 늘었다.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1133억 원)보다 567.3% 증가했다.
이 수치에는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45X) 등 북미 생산 보조금 효과가 포함됐다. 보조금 효과를 제외한 3분기 매출은 9조 2265억 원, 영업이익은 3391억 원이다. 영업이익률은 3.7%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1분기부터 북미 생산 보조금 회계 표시 방식을 바꿨고, 지난해 같은 기간 실적도 같은 기준으로 다시 작성했다고 공시에서 밝혔다.
영업이익은 흑자였지만 법인세비용차감전 계속사업 이익은 2312억 원 적자였다. 당기순손실은 2969억 원으로 전년 동기 순이익(5361억 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직전 분기 순손실은 3286억 원이었다.
1~3분기 누적으로는 매출이 23조 7586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6.1% 늘었다. 영업이익은 6616억 원으로 54.9%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조 5696억 원으로 지난 같은 기간 순이익(8533억 원)에서 적자 전환했다.
유덕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udeo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