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2652억 원 8.4%↑…대형 DX 사업 본격화로 분기 최대
신규 수주 32.7% 증가…수주잔고 9400억 원 유지
신규 수주 32.7% 증가…수주잔고 9400억 원 유지
이미지 확대보기포스코DX는 2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652억 원, 영업이익 16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2.2% 감소했다. 순이익은 159억 원으로 9.3% 줄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감소했지만 전 분기와 비교하면 실적이 개선됐다. 대형 디지털 전환(DX)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3분기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4.0% 증가해 올해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전 분기보다 71.0%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4.2%에서 6.4%로 상승했다.
사업별로는 IT 부문이 그룹사 통합 인공지능(AI) 인프라 증설 등 신규 수주 확대에 힘입어 매출 1219억 원, 영업이익 122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0.0%로 두 자릿수를 회복했다.
자동화(EIC) 부문은 광양 8CGL 신설 라인 수주와 로봇·무인화 사업 확대에 힘입어 매출 1380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했다.
3분기 연결 기준 신규 수주는 246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7% 증가했다. 수주잔고는 9400억 원 규모를 유지했다. 부채비율은 41.5%로 전 분기 대비 3.6%포인트 낮아졌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