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737-8 투입해 174석 운영…화·수·토·일 운항
쿠알라룸푸르 경유 말레이시아·국제선 연결 확대
쿠알라룸푸르 경유 말레이시아·국제선 연결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말레이시아항공이 오는 12월 부산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잇는 직항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말레이시아항공은 12월 2일부터 부산 김해국제공항과 쿠알라룸푸르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직항 노선을 주 4회 운항한다고 13일 밝혔다. 운항일은 매주 화·수·토·일요일이다.
부산 출발편은 화·수요일 오전 10시55분 출발해 오후 4시55분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한다. 토·일요일에는 오후 8시10분 부산을 출발해 다음 날 오전 2시10분 도착한다. 쿠알라룸푸르 출발편은 화·수요일 오전 1시45분 출발해 오전 9시20분 부산에 도착하며, 토·일요일에는 오전 11시 출발해 오후 6시35분 도착한다.
노선에는 비즈니스 클래스 12석과 이코노미 클래스 162석 등 총 174석 규모의 보잉 737-8 기종이 투입된다. 탑승객은 'MHconnect'를 통한 무제한 무료 와이파이(Wi-Fi)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말레이시아항공은 부산·경남권 여행객의 쿠알라룸푸르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쿠알라룸푸르를 경유한 말레이시아 국내선과 국제선 연결 수요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락소홀딩스는 말레이시아항공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에서 부산-쿠알라룸푸르 노선의 판매와 마케팅을 담당한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