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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DA, 수입 상용차 8월 221대 등록…전년比 13.7% ↓

전월보다 27.1% 줄어…1~8월 누적 2492대 9.3% ↓
볼보트럭 79대로 1위…스카니아 58대·만 41대
볼보트럭코리아의 대형 상용차 라인업.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볼보트럭은 8월 국내에서 79대를 신규 등록해 수입 상용차 브랜드 가운데 가장 많은 등록대수를 기록했다. 사진=볼보트럭코리아이미지 확대보기
볼보트럭코리아의 대형 상용차 라인업.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볼보트럭은 8월 국내에서 79대를 신규 등록해 수입 상용차 브랜드 가운데 가장 많은 등록대수를 기록했다. 사진=볼보트럭코리아

국내 수입 상용차 시장이 8월에도 감소세를 이어가며 월간 신규등록이 221대에 그쳤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8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221대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월 303대보다 27.1%, 지난해 같은 달 256대보다 13.7% 감소한 수치다. 올해 1~8월 누적 등록은 2492대로 전년 동기 2749대보다 9.3% 줄었다.

브랜드별로는 볼보트럭이 79대로 전체의 35.7%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스카니아가 58대(26.2%), 만이 41대(18.6%)로 뒤를 이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26대, 메르세데스-벤츠 밴은 9대, 이베코는 8대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스카니아는 51대에서 58대로 13.7% 늘었고 메르세데스-벤츠 밴도 7대에서 9대로 28.6% 증가했다. 반면 만은 24.1%, 메르세데스-벤츠는 46.9%, 볼보트럭은 7.1%, 이베코는 20.0% 각각 감소했다.

차종별로는 트랙터가 90대로 가장 많았고 특장이 84대, 덤프 44대, 카고 3대 순이었다. 트랙터는 볼보트럭 35대, 메르세데스-벤츠 19대, 만 17대, 스카니아 14대, 이베코 5대가 등록됐다. 특장에서는 스카니아가 27대로 가장 많았고 볼보트럭 20대, 만 18대 등이 뒤를 이었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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