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과정 유학생 대상 장학사업 재가동
생활비 연 3만달러·입학축하금 1500달러 지원
생활비 연 3만달러·입학축하금 1500달러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포스코청암재단은 10일 ‘포스코해외유학장학’ 사업을 재개하고 해외 유수 대학에서 연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글로벌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춰 장학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해 왔으며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해당 프로그램을 다시 운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모집 대상은 올해 9월 해외 명문대 박사과정에 입학 예정인 대한민국 국적자다. 선발 분야는 인문·사회과학·자연과학·공학 등 전 분야에 걸쳐 있다. 접수는 지난 9일부터 시작해 이달 30일까지 진행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7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 선발 인원은 연간 2명 내외다. 장학생에게는 연간 3만달러의 생활비를 최대 5년간 지원하고 입학축하금 1500달러도 지급할 예정이다.
재단은 1985년부터 2018년까지 △포스코해외유학장학 △배세머유학장학 △아시아유학장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재 육성을 지원해왔다. 이를 통해 국내외 대학과 연구기관에서 활동하는 교수와 연구자 등을 배출했다.
포스코청암재단은 “장학생들이 학업과 연구에 온전히 몰입해 세계적 성과를 내고, 나아가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유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yu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