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참여 기반 생활 속 절감 유도
대중교통·카풀·전원 차단 등 실천 유도
대중교통·카풀·전원 차단 등 실천 유도
이미지 확대보기포스코그룹은 30일 그룹 차원의 캠페인 ‘S.A.V.E.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임직원의 일상 속 실천을 기반으로 에너지 절약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S.A.V.E. 챌린지’는 △Step Up(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 △Active Transit(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 또는 도보 이동) △Vehicle Share(출퇴근 시 카풀 활용) △Energy Off(전원 차단 등 에너지 절감) 등 일상과 업무 공간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19개 국내 그룹사 임직원은 전용 모바일 플랫폼 ‘챌린지(CHAlleNGE)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날부터 일주일간 참여 신청을 받은 뒤 다음달 6일부터 본격적인 실천 활동에 들어간다. 포스코그룹은 에너지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동안 챌린지를 운영하며 임직원 참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임직원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인증 실적에 따라 1인당 최대 5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한다. 적립된 포인트는 기프티콘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다.
챌린지 앱은 포스코그룹이 2022년 자체 개발한 ESG 실천 지원 플랫폼이다. 포스코그룹은 해당 앱을 활용해 텀블러 사용과 하루 1만 보 걷기 등 다양한 참여형 캠페인을 운영해왔다.
한편 포스코그룹은 2008년부터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적정 실내 온도 유지와 점심·퇴근 후 조명 소등 등 생활 밀착형 에너지 절약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포스코그룹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가 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에너지 절약의 생활화로 이어지고 조직 문화로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유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yu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