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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 렌징그룹과 ‘ISPA EXPO 2026’ 참가…프리미엄 냉감 소재 공개

텐셀·포르페 결합한 차세대 매트리스 원단 ‘텐셀포르페’ 선보여
기능성 냉감 기술과 천연 섬유 강점 조화로 글로벌 시장 공략
코오롱인더스트리의 냉감 소재 ‘텐셀포르페(TENCEL™ 이미지 확대보기
코오롱인더스트리의 냉감 소재 ‘텐셀포르페(TENCEL™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글로벌 섬유 기업인 오스트리아 렌징그룹과 손잡고 세계 최대 침구 박람회에서 차세대 프리미엄 소재를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10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침대 산업 박람회 ‘ISPA EXPO 2026’에 렌징그룹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양사가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 매트리스 원단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양사는 각사의 기술력을 집약해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 매트리스 원단인 ‘텐셀포르페(TENCEL™ | FORPE®)’를 전시한다.

텐셀포르페는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자체 개발한 기능성 냉감 섬유인 ‘포르페’와 렌징그룹의 천연 라이오셀 섬유 ‘텐셀’을 결합한 소재다.

포르페는 피부 접촉 시 체온을 약 3~6도 낮추는 냉감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텐셀은 지속 가능한 목재를 원료로 하는 라이오넬 섬유로 이루어져 우수한 촉감과 수분 조절 기능을 제공한다.

양측은 각 소재의 장점을 극대화해 프리미엄 침구에 필수적인 쾌적성과 냉감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섬유 기업 렌징그룹과의 파트너십을 지속 추진해 왔다”며 “프리미엄 냉감섬유 브랜드 ‘포르페’를 기반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침구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unda92@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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