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휴가 연계 선물·대표이사 편지 전달
직원 의견 반영 맞춤형 구성 복지 체감도 강화
직원 의견 반영 맞춤형 구성 복지 체감도 강화
이미지 확대보기동국제강그룹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선물과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며 가족 친화 복지를 강화하고 있다.
동국제강그룹은 25일 초등학교 입학 예정 임직원 자녀 100여명에게 축하 편지와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2년부터 시행해온 행사로, 2023년 그룹 분할 이후에도 지속 운영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입학 자녀 돌봄 휴가’와 연계해 진행됐다. 동국제강그룹은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이 첫 등교를 함께할 수 있도록 자녀 1명당 최소 2일에서 최대 5일의 휴가를 보장하고 있다.
선물 구성은 각 계열사 임직원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동국제강은 초등 입학 예정 자녀 49명에게 경량 소풍 가방과 보냉백 세트를 전달하고 대표이사 응원 편지를 함께 전했다.
최삼영 동국제강 사장은 편지를 통해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새로운 시작과 만남 속에서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동국씨엠은 초등학교 입학 예정 임직원 자녀 45명에게 어린이용 타는 캐리어와 자동연필깎이를 전달하고 응원 메시지를 담은 편지를 동봉했다.
박상훈 동국씨엠 사장은 “학교에 가는 매일이 소풍처럼 즐겁기를 바란다”며 “소중한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함께 응원한다”고 밝혔다.
지주사 동국홀딩스도 대상 임직원에게 운동화와 자동연필깎이 등을 전달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동국제강그룹은 임직원의 일과 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제도를 통해 가족 친화 경영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