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현장 지원·복지 사각지대 돌봄 공로 반영
지역 봉사 생태계 구축 성과, 전국 단위 활동 확장
지역 봉사 생태계 구축 성과, 전국 단위 활동 확장
이미지 확대보기타이어뱅크가 안동시자원봉사센터를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62호로 선정하며 지역 기반 돌봄과 재난 대응 활동 성과를 공식화했다.
타이어뱅크는 지난 20일 경북 안동시 수상동 남안동점에서 안동시자원봉사센터에 감사장을 전달하고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62호 주인공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재난 현장 지원 등 지속적인 봉사 활동 성과가 반영된 결과다.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2003년 개소 이후 취약계층 돌봄과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 역할을 수행해왔다.
활동 범위도 지역을 넘어섰다. 청주, 포항, 영덕 등 재난·재해 현장에서 밥차 지원과 대피소 운영, 세탁 지원, 피해 복구 등 현장 중심 지원을 이어왔다.
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62호 선정에 감사하다”며 “지역 사회와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타이어뱅크의 이웃사랑 실천릴레이는 2021년 창립 30주년을 계기로 시작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전국 지자체와 기관 추천을 기반으로 매월 공로자를 선정해 감사장과 타이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역 중심 나눔 구조를 확장하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