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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노 전 포스코 회장 별세…한국 철강 발전 큰 기여
최정호 기자 / 입력 : 2025-12-1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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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스코홀딩스
황경노(96) 포스코 2대 회장이 12일 별세했다. 황 전 회장은 1968년 포항제철소 창립 이후 초대 기획관리부장을 맡아 경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한국 철강 산업의 기반이 된 ‘철강공업육성법’ 제정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 전 회장은 동부산업 회장과 제철엔지니어링 회장을 역임했다. 이후 지난 1992년 10월 박태준 초대 회장 뒤를 이어 포스코 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유족으로는 자녀 윤현·철현·혜리씨, 사위 김승범씨, 며느리 김명은·양명화씨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23호, 발인은 14일 오전 10시 40분이다.
최정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unghochoi5591@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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