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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LG전자 "희망퇴직, 3분기 1000억원 손실 발생…전사 확대"

LG전자 여의도 트윈타워 본사 전경.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LG전자 여의도 트윈타워 본사 전경. 사진=글로벌이코노믹
LG전자는 31일 올해 3분기 컨퍼런스콜을 열고 "3분기 희망퇴직으로 1000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면서 "4분기 전사로 희망퇴직을 확대해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희망퇴직으로 단기적으로 부담은 되겟지만 내년부터 효과가 바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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