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이코노믹 로고 검색
검색버튼

[나연진의 나탔수] 소장하고 싶은 욕구가 '뿜뿜', 벤츠 CLE 카브리올레

벤츠 amg cle 53 카브리올레, 나연진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
벤츠 amg cle 53 카브리올레, 나연진 기자
햇살 아래 펼쳐진 루프, 바람을 가르는 주행감, 그리고 메르세데스-벤츠가 만들어낸 우아함의 절정. 이번 ‘나탔수’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 CLE 카브리올레를 만나본다. 한여름 해변을 따라 달리는 카브리올레의 낭만, 그리고 가을이 되면 또 다른 곳에서 또 다른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어느 계절에 타든 카브리올레의 한 가지 특징은 우리 바쁜 일상에 향긋한 낭만과 함께 한 다발 여유를 가져다 준다는 것이다. 벤츠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최신 기술이 만난 오픈톱의 매력, 실내·외 디테일 리뷰, 주행 성능과 감성까지… 소장 욕구를 폭발시키는 포인트들을 나연진 기자가 낱낱이 보여준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육동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dy332@g-enews.com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