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구매를 앞두고 있다면, 전문가들은 자동차 전시장을 찾아볼 것을 적극 추전한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직접 만져보고 타보기도 한다면 어떤 차가 나에게 가장 잘 맞는지 알 수 있다. 이후에는 차량 구매에 대한 여러 가지 궁금증들도 풀릴 수 있을 것이다.
아나운서에서 자동차 전문 기자로 전향한 나연진 기자가 역대급으로 변신한, 볼거리 많고 할 거 많은 현대모터스튜디오 하남으로 첫 나들이를 나섰습니다.
영상은 현대모터스튜디오와 제네시스 하남이 포함돼 있다. 어쩌다보니 빨간색 차들이 전시돼 있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물씬 풍긴다. 새로운 리뉴얼 전시와 더불어 볼거리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
육동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dy33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