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주 벗어나 민간 개발자 주축 '자체 개발'
"국민 일상 불편 해결하는 AI 선보일 것"
"국민 일상 불편 해결하는 AI 선보일 것"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신설 조직인 '국민AI서비스혁신추진단'(이하 추진단)을 이끌 신임 단장으로 김세웅 전 카카오 인공지능(AI) 시너지 성과리더(부사장)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 신임 단장은 2009년 기술 스타트업 마이티웍스를 창업하고, 이후 카카오에서 AI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폭넓게 경험한 민간 IT·기획 전문가다. 과기정통부는 그가 민간의 속도감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추진단을 조기 안정화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낼 최적임자라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올해 출범한 추진단은 기존 외주 중심의 시스템 구축 방식에서 탈피한 것이 특징이다. 임기제 공무원으로 신규 채용된 26명의 우수 민간 개발자와 공공부문 내 'AI 챔피언'들이 주축이 되어 국민 체감형 AI 서비스를 직접 기획하고 개발하게 된다.
김 단장은 "새로운 기술을 과시하기보다 국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는 실질적인 AI 서비스를 빠르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최정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unghochoi559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