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매출 1조6643억 원, 영업이익 1382억 원
AI·클라우드 매출 전년比 9.3% 증가
디지털 매출 금융분야 SI·SM 본격화되며 21.3% 상승
AI·클라우드 매출 전년比 9.3% 증가
디지털 매출 금융분야 SI·SM 본격화되며 21.3% 상승
이미지 확대보기30일 LG CNS에 따르면 AI·클라우드 분야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한 9615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AI 인프라 사업에서 성과가 이어졌다. 특히 삼송 AI데이터센터 구축·운영을 비롯해 LG CNS가 위탁 운영 중인 AI데이터센터의 코로케이션 매출이 증가했다.
디지털 비즈니스 서비스 분야의 3분기 매출은 금융 차세대 사업의 매출 반영이 가속화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1.3% 증가한 4082억원을 기록했다. 앞서 수주한 NH농협은행과 미래에셋생명보험, KB국민은행 등 금융권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이 본격적인 개발 단계에 접어들면서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 새마을금고 계정계 최신화 구축 사업 등 신규 수주 성과도 이어졌다. 한국예탁결제원, 법무부 등 공공 분야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시스템 통합(SI)·시스템 관리(SM) 사업도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반면 스마트엔지니어링 분야 3분기 매출은 제조산업의 업황 둔화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2945억원으로 집계됐다.
LG CNS는 AI로 사업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AI 팩토리 사업을 진행 중이며 이를 구축하고 운영하기 위한 그래픽 처리 장치(GPU) 확보를 위해 약 3800억 원 규모의 유형자산을 취득했다. 또 글로벌 투자기업 '제너럴 애틀랜틱'과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SW), AI 사업 공동투자에 나섰다.
또 로봇 학습·운영 플랫폼 '피지컬웍스' 기반의 개념검증(PoC)을 수행하고 이를 본사업으로 전환해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순찰, 접객, 안전 등 서비스 영역을 넓히기 위해 대내외 고객과 사업화도 논의 중이다. 이와 함께 엔비디아, MS, AWS 등 글로벌 빅테크를 비롯해 피지컬 AI 기업, 로봇 제조사와의 파트너십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