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솔'에 이어 모바일 MMORPG 흥행 사례
카카오게임즈 '오딘', 엔씨 '리니지M' 톱10 재진입
카카오게임즈 '오딘', 엔씨 '리니지M' 톱10 재진입
이미지 확대보기'제우스' 정식 서비스는 지난 26일 시작됐다. 아이지에이웍스 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제우스는 출시 당일 애플 매출 1위에 오른 데 이어 이튿날인 27일 기준 구글에서도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초기 흥행에 성공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로서 제우스는 국산 모바일 하드코어 MMORPG 흥행 계보를 이어가게 됐다. 제우스에 앞서 지난주까지 1위였던 넷마블 '솔: 인챈트'는 2위에 자리 잡았으며 국산 MMORPG의 대명사인 엔씨 '리니지M'은 10위, 2021년 5개월 연속 매출 1위 기록을 세운 카카오게임즈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6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매출 7위였던 시프트업 '승리의 여신: 니케'와 10위 킹넷의 '열혈강호 넥스트'는 이번주 각각 매출 15위와 12위에 자리잡았다.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크럼블'이 11위, 펀플라이 '라스트 워: 서바이벌'이 13위, 111% '운빨존많겜'이 14위에 올랐다.
이미지 확대보기글로벌 PC게임 플랫폼 스팀의 8월 마지막 주말 기준 최다 동시 접속자 수는 한국 시각 30일 오후 11시 기준 4079만2158명이었다. 1주 전인 23일 대비 73만7445명(1.84%) 많은 수이나 올 3월 29일 집계된 역대 최다 기록 4268만6616명과 비교하면 189만4458명(4.44%) 적은 수치다.
스팀 주간 동시 접속자 수 순위 최상위 10개 게임을 살펴보면 4위와 5위, 9위와 10위가 순위를 바꾼 것 외에는 큰 변동이 없었다. 메가크릿 '슬레이 더 스파이어 2(10만5320명, 이하 주간 최다 동시 접속자 수)'가 11위, 유비소프트 '레인보우 식스 시즈(10만3722명)'가 12위로 집계됐다.
동시 접속 3위에 오른 크래프톤 '펍지: 배틀그라운드' 외 주요 한국 게임의 순위를 살펴보면 스마일게이트 산하 뉴젬 스튜디오의 '태스크 바 히어로(9만2925명)'가 19위, 넥슨 산하 엠바크 스튜디오의 '아크 레이더스(3만7173명)'와 '더 파이널스(2만640명)'가 59위와 98위, 프로젝트 문 '림버스 컴퍼니(3만3636명)'가 64위, 크래프톤 산하 님블뉴런의 '이터널 리턴(2만5292명)'이 91위에 자리 잡았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