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과 협력해 동보메시지 95만건 이상 발송
초록우산 '어린이 지키는 낮은 초인종' 캠페인 지원
5년간 이어온 '도로 위 히어로즈'로 41명의 영웅 발굴
초록우산 '어린이 지키는 낮은 초인종' 캠페인 지원
5년간 이어온 '도로 위 히어로즈'로 41명의 영웅 발굴
이미지 확대보기2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2016년부터 경찰청과 협력 중인 '동보메시지 시스템'을 통해 범죄 예방과 위급 상황 대응에 기여하며 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동보메시지는 노인 미귀가나 실종 아동 발생 등 위급 상황이나 절도, 보이스피싱 등 범죄 의심 정황이 발생했을 때 카카오 T 기사들에게 알림을 보내 도움을 요청하는 시스템이다.
동보메시지는 경찰청으로부터 협조 요청이 오면 카카오모빌리티가 해당 지역의 기사들에게 알림을 보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실제 해당 시스템을 통해 경찰청의 동보메시지를 받은 택시기사가 실종 치매 노인을 신고해 안전하게 귀가시키는 등 지난 10년간 경찰청과 89건의 협업을 진행하면서 95만 건 이상의 메시지를 발송해 위기 상황 대응에 기여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아동과 시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공익 캠페인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최근 아동복지전문기관인 초록우산과 업무협약을 맺고 위급 상황에 처한 아동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어린이 지키는 낮은초인종’ 캠페인의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또 카카오모빌리티는 공익 캠페인에 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사회 공헌 모델을 제시한다는 포부다. 정부의 치안 정책 등을 담은 공익 콘텐츠도 시민들에게 전파해 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와 경기남부경찰청은 업무협약을 맺고 다양한 치안 정책 등을 담은 공익 캠페인을 송출 중이다. 경기남부청은 보이스피싱, 마약 등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범죄 피해 예방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사의 디지털 광고 네트워크와 플랫폼 인프라를 활용해 해당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전파한다.
아울러 카카오모빌리티는 일상 속 숨은 미담을 발굴하는 '도로 위 히어로즈'를 5년째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도로에서 의로운 선행을 실천한 주인공을 발굴하고 감동적인 사연을 세상에 알리는 해당 캠페인은 지금까지 총 41명의 ‘히어로즈’를 선정하며 선한 영향력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오랜 시간 구축해온 이동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시민들의 일상이 더욱 안전해질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며 “긴밀한 민관 협력 체계 이어가며 플랫폼 기술 기반의 ESG 경영 모델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