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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크럼블' 7월 30일 출시 확정

'쿠키런 크럼블' 이미지. 사진=데브시스터즈이미지 확대보기
'쿠키런 크럼블' 이미지. 사진=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가 차기작 '쿠키런 크럼블'의 정식 출시 시점을 오는 30일 오전 10시로 확정지었다.

쿠키런 크럼블은 데브시스터즈의 대표작 '쿠키런: 킹덤' 개발사 스튜디오 킹덤에서 개발 중인 차기작이다. 쿠키런 IP를 활용한 모바일 방치형 RPG로 제작되고 있다.

게임의 배경은 쿠키런 세계관 속 '초코방울 왕국'으로 자잘한 일을 처리하는 '부스러기 용병단'이 주인공이다. 세계관과 스토리를 바탕에 둔 성장 콘텐츠에 더해 길드 콘텐츠, PvP(이용자 간 경쟁) 콘텐츠 '아레나' 등이 게임에 포함된다.

지난달 29일 쿠키런 크럼블 사전 등록이 개시돼 180만 명 이상의 등록자가 참여했다. 사전 목표로 제시했던 100만 명을 크게 웃돈 수치로, 데브시스터즈는 150만 명 초과 달성 보상을 추가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쿠키런 크럼블은 데브시스터즈의 하반기 경영에도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지난해 3분기부터 올 1분기까지 세 분기 연속 영업 적자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조길현 대표와 이사회의 이지훈·김종흔 공동 의장은 경영 정상화 시점까지 보수를 받지 않는 무보수 경영을 선언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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