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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日호텔 직계약 확대…예약 건수 전년비 45% 증가

여기어때가 일본 호텔 직계약 확대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여기어때 사옥 모습. 사진=여기어때이미지 확대보기
여기어때가 일본 호텔 직계약 확대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여기어때 사옥 모습. 사진=여기어때

여기어때가 일본 주요 호텔 브랜드와의 직접 계약을 확대하며 일본 숙소 경쟁력을 강화에 나섰다. 이를 통해 현지 유명 호텔 체인과 협업 규모를 큰 폭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지역과 가격대의 숙소를 공급한다.

21일 여기어때에 따르면 신규 입점 브랜드는 △다이와 로이넷 호텔즈 △한큐한신 호텔즈 △소테츠 호텔즈 △도미 인 △베셀 호텔 등이다. 공급사를 거치지 않고 직접 협업해 안정적으로 객실 물량을 확보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배경이다.

일본 숙소 상품의 선택 폭을 넓히고 가격 혜택을 강화하면서 실제 거래 성과도 성장하고 있다. 지난달 여기어때에서 발생한 이들 호텔 체인의 예약 건수는 전년 동월보다 약 45% 증가했다. 여기어때는 오는 8월 3일까지 2주간 다이와 로이넷 호텔즈를 최대 28% 할인하는 ‘브랜드 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도쿄와 교토, 오사카, 가고시마 등 일본 주요 지역의 호텔을 특가로 제공하며, 숙소별 멤버십 할인과 결제 혜택 등을 함께 마련했다.

정난영 여기어때 일본영업팀 매니저는 “일본 현지 호텔과 직접 소통하며 한국인 여행객의 수요에 맞는 객실과 혜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다”며 “직계약 호텔과 대상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이 일본 어디서든 경쟁력 있는 숙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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