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고, 10주년 맞아 매출 3위…역대 최고 순위
팰월드, 정식 출시 후 스팀 동시 접속 2위 '껑충'
팰월드, 정식 출시 후 스팀 동시 접속 2위 '껑충'
이미지 확대보기카카오게임즈의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신규 직업 '알케미스트'를 출시한 후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에 복귀했다.
'오딘'에는 지난달 24일, 서비스 5주년 기념 업데이트가 적용됐다. '소서리스'의 신규 전직 알케미스트와 레전더리 서버 '스카디', 월드 던전 '지하감옥 최하층: 광란의 연회장' 등 여러 콘텐츠들이 추가됐다.
아이지에이웍스 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오딘은 업데이트 후 약 2주 만인 7월 10일을 기점으로 매출 1위를 기록, 13일까지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해 6월 4주년 업데이트 시점 이후 1년 만에 매출 1위에 복귀했다.
이미지 확대보기텐센트 산하 쿠로 게임즈의 '명조: 워더링 웨이브' 또한 매출 톱10에 진입했다. 지난주 매출 8위 NHN '한게임 포커 클래식', 9위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은 이번주 각각 15위와 19위로 자리를 옮겼으며 매출 11위부터 14위까지는 '로얄 매치', '가십하버', '로블록스', '삼국지: 천하결전' 등 외산 게임들이 차지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의 7월 첫 번째 주말 기준 최다 동시 접속자 수는 한국 시각 12일 오후 11시 기준 4081만4246명으로 집계됐다. 1주 전인 5일 대비 50만1044명(1.12%) 적은 수치다.
일본 게임사 포켓페어의 '팰월드'가 지난 10일 정식 출시에 힘입어 동시 접속자 수 85만 명으로 2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이 게임은 2024년 초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시점에 동시 접속 210만 명을 기록, '펍지: 배틀그라운드'와 '검은 신화: 오공'에 이어 역대 3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팰월드의 약진으로 '배틀그라운드'와 '태스크 바 히어로' 등 한국 게임들은 각각 동시 접속 4위와 5위로 자리를 옮겼다. 이외 주요 한국 게임들의 순위를 살펴보면 프로젝트문 '림버스 컴퍼니(5만6362명, 이하 12일 기준 최다 동시 접속자 수)'가 39위, 넥슨 '아크 레이더스(4만8302명)와 '데이브 더 다이버(3만315명)', '더 파이널스(2만4660명)가 각각 44위와 69위, 88위, 펄어비스 '붉은사막(2만1350명)'과 '검은사막(2만1193명)'이 각각 93위와 96위에 자리 잡았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