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난·기상특보 정보 상시 운영
AI로 전국 위험 정도 안내
AI로 전국 위험 정도 안내
이미지 확대보기3일 네이버에 따르면 세이프티는 재난 종류와 관계없이 한 곳에서 안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기존 비상 상황에만 열리던 방식에서 상시 페이지 형태로 운영되며 재난 상황의 전개에 맞춰 화면이 자동으로 구성된다.
세이프티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전국, 주요 권역의 현재 상황을 짧게 요약하고 위험 정도에 따라 4단계로 표시하는 ‘전국 브리핑’을 페이지 최상단에 노출한다. 이용자는 전국 브리핑을 선택하면 기상 특보와 재난문자, 날씨 제보톡 등 상세 정보도 확인이 가능해 현재 상황을 빠르게 확인하고 대비할 수 있다.
또 네이버가 지난 2021년 선보인 ‘제보톡’을 선보였다. 지난해 기상특보, 1시간 이내 재난 문자 등 ‘공공 재난안전 정보’ 영역을 추가했다. 제보톡은 지난 6월 기준 누적 63만 건의 제보가 이어졌고 실시간 기상 상황에 대해 이용자들이 텍스트, 사진, 동영상 형태로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지난해 3월 경북 대형 산불 당시에는 약 5만4000건의 제보가 활발하게 이어졌고 태풍, 폭설, 집중호우 등 상시 재난 대응 채널로 운영됐다.
김혜진 네이버 리더는 “네이버는 이용자가 긴급한 재해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며 대국민 플랫폼의 책무를 다하겠다”며 “앞으로 동네 단위로 위험을 분석해 알리는 AI 안전리포트를 확대하고, 급변하는 기후 변화에 발맞춰 이용자 맞춤형 날씨 정보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