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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남코 공식 후원, 'SOOP 철권리그' 2026 시즌1 개막

4월 18일 강남 프릭업 스튜디오서 본선 개최
숲 철권 리그(STL) 2026 시즌 공식 이미지. 사진=숲(SOOP)이미지 확대보기
숲 철권 리그(STL) 2026 시즌 공식 이미지. 사진=숲(SOOP)

인터넷 방송 플랫폼 숲(SOOP)이 운영하고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후원하는 '철권 8' e스포츠 대회 'SOOP 철권 리그(STL)' 2026년 첫 시즌이 오는 31일 막을 연다.

STL 2026은 4월과 12월 총 두번의 시즌이 열린다. 첫 시즌은 온라인 예선을 통해 총 8명의 진출자를 결정해 이들이 오프라인 본선 '파이널'에서 맞붙는 형태로 운영된다.

온라인 예선은 오는 31일 첫날을 필두로 오는 4월 2일과 7일, 9일, 14일까지 총 5일에 걸쳐 열린다. 각 날짜 당 순위 별로 포인트가 부여되며 일자 별 1위와 2위에게는 별도의 상금이 지급된다.

예선에서 거둔 포인트를 합산해 최상위 7명은 본선으로 직행한다. 남은 선수들은 마지막 1장의 티켓을 두고 최종 진출전 LCQ(Last Chance Qualifier)에서 맞붙는다. 이렇게 최종 선발된 8명은 오는 4월 18일 오후 5시, 서울 강남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으로 맞붙을 예정이다.

SOOP은 전신인 아프리카TV 시절인 지난 2017년부터 공식 철권 리그를 운영해왔다. 당시에는 철권7로 대회를 운영했으며 2024년 '철권 8' 출시 후 철권 8로 경기를 운영해왔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공식 후원을 받았다.

자체적인 e스포츠 외에도 오는 9월 개막을 앞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에서 국가대표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철권은 '스트리트 파이터', '킹 오브 파이터즈(KOF)'와 더불어 '대전격투게임' 3종 종목에 포함됐으며 국가대표로는 '무릎' 배재민 선수가 선발됐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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