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동접 24만→27만…순위는 5위→6위
이미지 확대보기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의 최다 동시 접속자 수 기록이 2주 연속 갱신됐다. 국산 게임 '붉은사막' 역시 첫주 대비 두번째 주 더 높은 동시 접속자가 몰렸다.
스팀의 3월 마지막 주말 최다 동시 접속자 수는 한국 시각 29일 오후 11시 기준 4268만6616명으로 집계됐다. 1주 전인 22일 동일 시점 대비 36만8014명(0.87%) 증가한 수치다.
밸브 코퍼레이션의 '카운터 스트라이크 2'와 '도타 2', 크래프톤 '펍지: 배틀그라운드', 메가크릿 '슬레이 더 스파이어 2' 등 톱4의 순위 변동이 없던 가운데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에 지난주보다 2만7731명(11.1%) 더 많은 27만6261명의 동시 접속자가 몰렸다.
이미지 확대보기실제로 스팀 출시 초기 '매우 부정적(전체 이용자 리뷰 중 긍정적 리뷰 비율 40% 이하)'이었던 글로벌 이용자 평가 지표 역시 30일 기준 긍정적 리뷰 비율 81%로 '매우 긍정적'으로 전환했다. 다만 이용자 수 순위 면에선 일렉트로닉 아츠(EA)의 '에이펙스 레전드'가 더 높은 상승세를 보이며 5위에서 6위로 자리를 옮겼다.
넥슨 유럽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의 '아크 레이더스'가 9위에서 10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텐센트 '델타 포스(14만6041명, 이하 최다 동시 접속자 수)'와 락스타 게임즈 '그랜드 테프트 오토(GTA) 5' 레거시 버전(11만8468명), 유비소프트 '레인보우 식스 시즈(11만3331명)' 등이 그 뒤를 따랐다.
배틀그라운드와 붉은사막, 아크 레이더스 외 주요 한국 게임들의 순위를 살펴보면 프로젝트문 '림버스 컴퍼니(4만4480명)'이 47위, 펄어비스 '검은사막(2만6561명)'이 89위, 엠바크 스튜디오 '더 파이널스(2만4652명)'이 99위에 자리 잡았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