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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랭킹] 4월 2주차, 3N MMORPG '3파전' 지속

레전드 오브 이미르 14위→8위
4월12일 정오 기준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 변동 수치는 5일 정오와 비교한 것. 사진=모바일인덱스, 이원용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4월12일 정오 기준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 변동 수치는 5일 정오와 비교한 것. 사진=모바일인덱스, 이원용 기자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최상위권에서 엔씨소프트 '리니지M'과 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이 한 주 동안 톱3 자리를 꾸준히 지켰다.

RF 온라인 넥스트와 마비노기 모바일은 각각 올 3월 20일과 27일 연이어 출시됐다. 두 게임 모두 출시 직후 매출 최상위권에 오른 후 지속적으로 제 자리를 지키는 모양새다.

이들 외에도 외산 MMO 전략 게임 'WOS: 화이트아웃 서바이벌', '라스트 워: 서바이벌' 또한 톱5 자리를 유지, 매출 톱5에 순위 변동이 없는 한 주가 흘렀다.

RF 온라인 넥스트·마비노기 모바일 외에도 위메이드의 2월 신작 '레전드 오브 이미르'가 전주 14위에서 이번주 8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지난주 매출 10위에 올랐던 엔씨 '리니지2M'은 12일 정오 기준 매출 14위에 자리 잡았다. 11위부터 13위까지는 '로블록스', '라스트 Z: 서바이벌 슈터', '젠레스 존 제로'가 차지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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