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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루트컴퍼니의 비트코인 적립식 투자 솔루션, 더인벤션랩에 적용

더인벤션랩은 비트코인 적립식 투자에 특화된 장기 전략 실행을 위해, 스마트 적립식 투자 솔루션 ‘비트세이빙(BitSaving)’을 운영하는 업루트컴퍼니와 운용 전략 적용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업루트컴퍼니이미지 확대보기
더인벤션랩은 비트코인 적립식 투자에 특화된 장기 전략 실행을 위해, 스마트 적립식 투자 솔루션 ‘비트세이빙(BitSaving)’을 운영하는 업루트컴퍼니와 운용 전략 적용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업루트컴퍼니
초기 스타트업 투자기관이자 팁스(TIPS) 운영사인 더인벤션랩은 비트코인 적립식 투자에 특화된 장기 전략 실행을 위해, 스마트 적립식 투자 솔루션 ‘비트세이빙(BitSaving)’을 운영하는 업루트컴퍼니와 운용 전략 적용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업루트컴퍼니는 더인벤션랩이 초기투자한 포트폴리오 사이기도 하다. 이번 투자 전략은 업루트컴퍼니가 개발한 AI 기반 스마트 적립식 투자 알고리즘과 블록체인 온체인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하며, 시장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적립 비중을 조절하는 정량적 투자 방식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 전략은 더인벤션랩이 구성한 특정 투자조합의 자금 운용에 업루트컴퍼니의 기술을 접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매매 중개 및 관리는 가상자산사업자(VASP)로 정식 신고 수리된 해피블록이 담당하며, 업루트컴퍼니는 스마트 적립식 투자 솔루션 기술 제공 역할을 맡아 규제 준수 하에 투명하고 안정적인 운영 구조를 확보했다

업루트컴퍼니는 국내에서 최초로 비트코인 적립식 투자 솔루션, ‘비트세이빙’을 선보이며 한국의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안정적으로, 오랫동안 투자할 수 있도록 나침반 역할을 해왔다. 나아가 국내 최초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저장된 온체인 데이터 분석과 AI를 활용하여 시장의 기회와 위기를 판단하고, 저금 비중을 자동으로 조절하여 '비트코인이 쌀 때 많이 사고, 비쌀 때 적게 사는' 스마트저금통을 출시했다. 해당 저금통은 최근 2년동안 247.2%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일반 적립식 투자 대비 31.5% 높은 개선율을 보였다.
또한 업루트컴퍼니는 지난 3월, 글로벌에서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의 나스닥 상장사인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및 글로벌 최대 비트코인 미디어 ‘비트코인 매거진’이 운영하는 ‘BITCOIN FOR CORPORATIONS’에 국내 최초로 가입하였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비트코인 보유 전략 채택을 지원하고, 장기 자산 운용 관점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

더인벤션랩 김진영 대표는 “이번 전략 실행은 디지털 자산 투자 시장에서 기술 기반의 정량 알고리즘을 실전 운용에 도입한 의미 있는 사례로, 투기 중심이 아닌 건전한 투자 접근을 모색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업루트컴퍼니 이장우 대표는 “비트세이빙의 스마트 적립식 투자 기술이 실제 자금 운용에 적용되는 것은 중요한 진전이며, 더인벤션랩 및 해피블록과 함께 지속 가능한 디지털 자산 투자 환경을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angho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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