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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S&P500·나스닥 사상 최고…엔비디아, 4.0% 급등

뉴욕증시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A&P)500과 나스닥 지수가 27일(현지시각) 각각 2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뉴욕증시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A&P)500과 나스닥 지수가 27일(현지시각) 각각 2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사진=로이터

뉴욕 증시가 27일(현지시각) 사상 최고 행진을 지속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과 나스닥 지수가 24일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반면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23일 이후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다만 낙폭이 크지는 않았다.

반도체 종목들은 강세를 지속했다.

CNBC에 따르면 다우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3% 내린 4만9167.79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0.12% 오른 7173.91, 나스닥 지수는 0.20% 상승한 2만4887.10으로 올라섰다.

‘월가 공포지수’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3.21% 하락해 18.11로 떨어졌다.

업종별로는 그러나 기술주 양대 업종과 금융 업종만 상승했다.

기술 업종은 0.46%, 통신서비스 업종은 0.94% 올랐다.

금융 업종도 0.65% 상승세로 마감했다.

반면 임의소비재는 0.76%, 필수소비재는 1.18% 하락했고, 에너지와 유틸리티도 각각 0.25%, 0.02% 내렸다.

보건은 0.54%, 부동산은 0.84% 하락했다.

산업과 소재 업종은 각각 0.03%, 0.51% 내렸다.

빅테크는 애플과 아마존만 빼고 모두 올랐지만 주로 반도체 종목들에 상승세가 집중됐다.

엔비디아는 4.00% 급등한 216.61달러로 마감해 사상 최고 주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자체 인공지능(AI) 칩 TPU(텐서처리장치)를 개발한 알파벳도 1.72% 상승한 350.34달러로 올라섰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오픈AI와 갈등을 봉합하고, 장기적인 수익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0.08% 오른 424.96달러로 마감했다.

테슬라는 0.60% 상승한 378.56달러, 팔란티어는 0.01% 오른 143.10달러로 강보합 마감했다.

반면 애플은 1.27% 내린 267.62달러로 장을 마쳤다.

양자컴퓨팅 선도주 아이온Q는 2.69% 상승한 43.84달러로 뛰었고, 리게티와 디웨이브는 각각 1.84%, 1.68% 상승했다.

멜리우스 리서치가 분석 대상에 포함하면서 첫 투자의견으로 각각 매수를 제시한 메모리 업체 마이크론과 샌디스크는 급등했다.

마이크론은 5.60% 급등한 524.56달러, 샌디스크는 8.11% 폭등한 1070.20달러로 치솟았다.

스마트폰 칩 업체 퀄컴 주가는 요동쳤다.

오픈AI와 협력해 스마트폰용 AI 칩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초반 7% 급등했다. 그러나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다가 결국 0.95% 오른 150.26달러로 장을 마쳤다. 퀄컴은 올 들어 13% 하락했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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