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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달러화·국채 수익률, 미·이란 협상 재개 기대감에 하락

미국 달러화 가치와 국채 수익률이 24일(현지시각) 동반 하락했다.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달러화 가치와 국채 수익률이 24일(현지시각) 동반 하락했다. 사진=로이터
미국 달러화 가치와 국채 수익률이 24일(현지시각) 동반 하락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폭스뉴스에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가 25일 파키스탄으로 가 이란과 대면 협상할 것이라고 밝힌 것이 달러, 국채 수익률 동반 하락으로 이어졌다.

아울러 미 법무부가 연방준비제도(연준)에 대한 기소를 중단하고, 이를 통해 케빈 워시 연준 의장 후보의 상원 인준이 급물살을 탄 것도 국채 수익률 하락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달러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7% 하락한 98.531을 기록했다.
CNBC에 따르면 달러는 유로화 대비로는 0.28% 하락한 유로당 1.1716달러, 일본 엔화에 대해서는 0.18% 내린 달러당 159.42엔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에 대해서는 0.43% 하락한 파운드당 1.3525달러, 호주달러에 대해서는 0.31% 내린 호주달러당 0.715달러를 기록했다.

국채 수익률도 하락했다.

CNBC에 따르면 기준물인 10년 만기 수익률은 0.013%포인트 밀린 4.31%를 기록했다.
단기 금리 기준이 되는 2년 만기 수익률은 0.049%포인트 하락해 3.776%로 미끄러졌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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