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라르스 클링바일 독일 부총리 겸 재무장관은 2일(현지시각)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안제이 도만스키 폴란드 재무장관과 기자회견을 하고 6개국이 유럽 주권 문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 협의체는 'E6'로 명명됐으며, 독일·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네덜란드·폴란드가 참여한다. EU 27개 회원국 중 경제 규모가 큰 순서로 6개국이다.
독일 재무부에 따르면 6개국 재무장관은 지난달 28일 화상회의를 열어 스타트업 자금 조달, 유로화의 국제적 역할 확대, 효율적 방위비 지출, 원자재 등 안정적 공급망 확보 등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이달 12일 EU 정상들 비공식 회의에 앞서 따로 만나 의견을 조율할 예정이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