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이코노믹 로고 검색
검색버튼

[날씨] 수요일 아침 최저 영하 2도 '뚝'…전국 곳곳 서리·얼음

 전국적으로 쌀쌀한 아침 날씨를 보이는 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 시민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전국적으로 쌀쌀한 아침 날씨를 보이는 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 시민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수요일인 28일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져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이날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5~10도가량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2~7도, 낮 최고기온은 11~17도로 예보됐다.

특히 일부 내륙 지역에서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강한 바람도 이어지겠다. 아침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55㎞ 이상, 산지에서는 시속 70㎞ 이상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

전남 해안과 제주도에는 오전까지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 산지에서는 시속 90㎞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전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의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5.0m, 서해 0.5~3.5m, 남해 1.0~3.5m로 예상된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