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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신상훈, 제네시스 챔피언십 공동 4위...유토, 우승상금 9억+제네시스 GV80하이브리드

김시우. 사진=KPGA 민수용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김시우. 사진=KPGA 민수용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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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코스에서 일본선수에게 우승을 내줬다.
역전승을 기대했던 김시우(CJ)와 신상훈(PXG)은 공동 4위에 올랐다.

제네시스 우승은 가츠라가와 유토(일본)에게 돌아갔다.

25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7367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KPGA)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
김시우는 이날 버디와 보기를 3개씩 주고 받으며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10언더파 274타를 쳐 신상훈과 함께 라이언 폭스(뉴질랜드) 등과 공동 4위에 올랐다.

신상훈은 버디 3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타수를 잃지 않았다.

가츠가라와 유토. 사진=KPGA 민수용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가츠가라와 유토. 사진=KPGA 민수용 포토


이 대회는 KPGA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한다.
유토는 버디와 보기를 1개씩 주고 받아 합계 13언더파 271타(69-68-63-71)를 쳐 공동 2위 프레데리크 라크루와(프랑스), 마르탱 쿠브라(프랑스)를 3타 2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유토는 우승상금 68만 달러(약 9억 229만원)와 제네시스가 제공한 제네시스 GV80하이브리드 차를 부상으로 받았다. DP월드투어 시드 및 PGA투어 제니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도 획득했다. DP월드투어 2승이다.

배용준(CJ)은 3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276타로 전날 공동 20위에서 공동 13위로 상승했다.

이상희는 4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277타를 쳐 전날 공동 30위에서 공동 17위로 껑충 뛰었다.
박정훈(종근당)과 박일환(K골프 호텔 촌부리)은 합계 6언더파 278타로 공동 22위에 랭크됐다.
신상훈. 사진=KPGA 민수용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신상훈. 사진=KPGA 민수용 포토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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