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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3일 '혁신·적극행정 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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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전경. 사진=인천시
인천광역시가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혁신에 소매를 걷고 나선다고 발표했다.
인천시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시청 본관에서 ‘2026 인천 혁신·적극행정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직사회에 자발적인 혁신 문화를 확산하고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사례 전시와 정책경연, 체험교육, 특별교육 등이 진행된다.

시청 본관 1층 중앙홀에서는 ‘인천, 혁신으로 시민행복 제1도시를 꿈꾸다’를 주제로 적극행정 우수사례 15건과 혁신사례 16건 등 31건을 전시한다. 군·구와 공공기관의 혁신 성과도 함께 소개한다.
21일은 공직자 정책연구모임 ‘혜윰’ 경연대회가 열린다. 예선을 통과한 15개 팀이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우수팀에는 인천시장상이 수여된다. 발굴된 정책은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22일에는 혁신 스탬프와 적극인형 만들기 등 직원 참여형 교육이 진행되며, 23일에는 인사혁신처 적극행정강사단 주양순 강사가 사례 중심의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유광종 시 혁신기획담당관은 “직원들이 일하는 방식과 행정서비스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작은 변화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혁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수 정책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적극행정 지원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이고 있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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