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 및 조례안 등 주요 안건 처리
김계순 의장 "예산 집행 적정성 면밀히 살피고 감시·견제 충실히 할 것"
김계순 의장 "예산 집행 적정성 면밀히 살피고 감시·견제 충실히 할 것"
이미지 확대보기김포시의회(의장 김계순)는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제271회 정례회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과 예산 집행 내역을 들여다본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각종 조례안과 일반안건 등이 폭넓게 다뤄진다.
회기 첫날인 1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막을 올리는 시의회는 1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규칙안 등 일반안건을 우선 심사한다. 이어 16일부터 23일까지는 행정복지위원회와 도시환경위원회가 소관 부서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행정사무감사를 벌여 주요 사업의 추진 실태를 낱낱이 파악할 방침이다.
이후 26일부터 30일까지는 각 상임위에서 지난해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부서별로 심도 있게 검토한다. 11월 2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친 시의회는 11월 3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한 뒤 2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계순 의장은 이번 정례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올해 첫 정례회이자 민선 9기 출범 후 처음 맞이하는 행정사무감사인 만큼, 시정 주요 정책과 사업들이 오직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추진되고 있는지 꼼꼼하게 따져볼 것”이라며 “예산이 낭비 없이 적정하게 쓰였는지 철저히 검증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이끄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엄정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astoda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