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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 부상으로 1억2000만원 상당의 JEEP 그랜드 체로키를 받았다.
11일 경남 양산의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2· 650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 최종일 4라운드.
10번홀부터 출발한 김가희2는 이날 12번홀(파3·155야드)에서 티샷한 볼이 그대로 홀을 파고 들면서 에이스의 행운을 안겨줬다.
10번홀부터 출발한 송은아(24·대보건설)가 이어 12번홀에서 홀인원을 했지만 부상은 물건너갔다. 부상은 처음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 돌아가기 때문이다.
이번 부상은 올 시즌 15개 대회에서 획득한 상금 1억6500만원에 버금간다.
지난해 프로에 데뷔한 김가희2는 지난해 드림투어와 점프투어를 오가며 기량을 닥은 뒤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에서 6위에 올라 올 시즌 '루키' 시즌을 보내고 있다.
지난주까지 24개 대회에 출전헤 15개 본선에 진출했고,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와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 공동 9위에 오르는 등 '톱10'에 3번 올랐다.
이미지 확대보기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